계영배의 원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똥강아지 조회 14회 작성일 2020-10-17 23:07:00 댓글 0

본문

잔이 가득 차면 사라지는 술잔이 있다?! (feat. 계영배)

조선시대 도공 유명옥은 왕실의 진상품을 만들던 광주분요에서 스승도 못 만든 설백자리를 만들어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유명세에 들떠서 방탕하게 생활하다 재물을 모두 탕진한 뒤에야 잘못을 뉘우치고 스승에게 돌아와 만든 것이 바로 '계영배'인데요!

간단한 준비물들만 있으면 이 술잔을 만들 수 있답니다. 만드는 방법과 계영배의 원리(물의 응집력, 사이펀의 원리)는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과유불급(過猶不及) ; 지난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
실험쌤은 여러분들의 후원을 통해 성장합니다.
실험쌤을 후원해주시는 가장 좋은 방법, 구독!!!▼
http://www.youtube.com/c/실험쌤
---------------------------------------------------------------------------------------

#계영배#술잔#사이펀의_원리#응집력#고추냉이티비#과학실험#과유불급
Woo Taek Jeon : 우아 신기하네요! 저는 전ㅁㅎ입나다.!!!
라이카 : 잘보고갑니다아!
퀸즈하나 : 재밌고 신기하네요^^
잘봤어요~

과유불급을 가르치는 술잔, 계영배 / YTN

조선 최고의 거상 임상옥 평생 정신적 지주로 삼았다는 계영배, 이 잔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계영배에 얽힌 이야기는 강원도 산골에서 시작됩니다.

강원도에서 질그릇을 만들던 우삼돌은 도예가인 스승을 만나 피나는 노력 끝에 당대 최고의 도공이 됩니다.

우삼돌이 만든 백자는 왕에게 진상됐고 그는 명옥이란 이름을 얻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후 그는 술과 여자에 빠지게 됩니다.

전 재산을 탕진한 그는 다시 질그릇을 만들었고 그릇을 팔기위해 상선에 오릅니다.

거친 바다에서 혼자 살아남게 된 우명옥.

자신의 어리석음을 뉘우치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그릇을 만들어보겠노라 결심합니다.

그리고 속죄의 마음으로 혼을 담은 술잔을 만들어 냈고 계영배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계영배엔 과연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요?

계영배의 겉모습은 여느 잔과 다르지 않지만 바닥에 구멍이 있고 잔 가운데 기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술이 적당히 차면 그대로 머물지만 가득 채우면 술이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 만 못하다...

도공 우명옥이 속죄의 마음으로 만들었다는 계영배가 우리시대에 그 가르침을 전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484_2015101206595316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나노펭귄 : 줌수업으로 왔다 손
John Smith : "A solution worse than problem". March 2020
so ak : 진짜로 있는거엿구나..소설에서 지어낸 잔으로 생각햇엇는데,,,,

계영배(戒盈杯) -- 넘침을 경계하는 잔

계영기원 여이동사(戒盈祈願 與爾同死) "가득 채워 마시지 말기를 바라며, 너와 함께 죽기를 원한다."
상도(商道)에서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이 가지고 있었다는 계영배에 새겨진 문구이다. 잔의 7할 이상을 채우면 모두 밑으로 흘러내려 버려 '넘침을 경계하는 잔'이라는 속뜻이 있는 계영배는 과욕을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계영배(戒盈杯) -- 넘침을 경계하는 잔

계영배는 고대 중국에서 과욕을 경계하기 위해 하늘에 정성을 드리며 비밀리에 만들어졌던 '의기(儀器)'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공자(孔子)(BC551- BC479)가 제(齊)나라 환공(桓公 ?-BC643)의 사당을 찾았을 때 생전의 환공이 늘 곁에 두고 보면서 스스로의 과욕을 경계하기 위해 사용했던 '의기'를 보았다고 한다.

이 의기에는 밑에 분명히 구멍이 뚫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물이나 술을 어느 정도 부어도 전혀 새지 않다가 7할 이상 채우게 되면 밑구멍으로 쏟아져 버렸다. 환공은 이를 늘 곁에 두고 보는 그릇이라 하여 "유좌지기(有坐之器)"라 불렀고 공자도 이를 본받아 항상 곁에 두고 스스로를 가다듬으며 과욕과 지나침을 경계했다고 한다.
mighty환즈 : 술아깝게 무슨짓이여..;;;
싸없새 : 좋아요 22개에 싫어요가 2개네 ㅋㅋㅋ
좋아요 22개에 싫어요가 2개네 ㅋㅋㅋ
*송찬혁부산거주* : 신기하네요 ㅎㅎ

... 

#계영배의 원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99건 9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ptownrealty.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